2007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일을 한다는 큰 꿈을 가지고 떠났던 그 시절 하지만 현실은 사기와 황당 그자체!!
작은 도시였던 피츠버그에서도 달동네인 트로이 힐에 살며 악덕 부동산꾼에 이끌려 잡일을 하고 어떻게 한국업체와의 피해보상을 받을까 대책회의를 하며 지내던 시절
우리의 우울함을 해소해주던 노래가 있었으니...그것은 바로 션 킹스톤의 <Beautiful Girl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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