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여행 책을 쓴다면..




1. 태어나서 처음 외국이란 곳을  가보다 - 일본 후쿠오카


2. 최초의 가족 해외여행 - 괌

 

3. 나의 여행성향을 결정짓다 - 캄보디아, 태국

 

4. 만리장성 가서 만리를 걷고 싶었지만..... - 중국 베이징

 

5. 고노 버스와 후쿠오카 타와에 이끼마스까? - 일본, 후쿠오카

- 1번 버스를 타고 떠나서 1번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될줄 알았어..

 

6. 내 생애 첫  MLB 관람- 미국 피츠버그

 

7. 캐나다에서 여권이 없이 붙잡히다 -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8. 오픈카를 타고 아우토반을 달리다 - 올랜도, 마이애미, 키웨스트

 

9. 무슨 깡으로 미 서부를 횡단했을까? - 미서부(LV, LA, SF)

 

10. 에그타르트는 역시 마카오산이 최고다 - 홍콩, 마카오

 

11. 걸어서 도코타워에 오르다 - 일본 도쿄

 

12. 단 하나의 규칙이 있다면 규칙이 없는게 규칙 - 인도 

- 거기 할아버지 돈줄테니 나 좀 업어줄텐가?

 

13. 사해에서 둥둥떠서 신문보고 싶었다구 - 요르단

- 사해 신문보기 프로젝트 플랜

 

14. 히치하이킹의 달인 로라 - 이스라엘 

 

15. 박물관이 다 야외에 있던데? - 이집트

 - 그들은 왜 박시시를 요구하는가?

 

16. 고대 잉카의 흔적을 찾아, 공중도시를 거닐다 - 페루

 

17. 우유니! 끝! - 볼리비아

 

18. 무슨 안경을 만드는데 4일씩 걸리냐 - 칠레

 

19. 미안해 소고기밖에 기억하지 못해서 - 아르헨티나

 

20.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투어 파벨라 투어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1. 선생님, 바오밥 나무가 보고싶었어요 ㅜㅜ(정대만버전) - 마다가스카르

 

22. 솔까 홍콩야경보다 낫더라 - 중국 상하이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고생으로 레벨업 하기  (0) 2014.10.06
여행. 그 떠남의 목적  (0) 2011.12.12
남미에 온지 55일째!  (0)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