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1 in Buenos Aires.
55day in South America 벌써 남미에 온지 55일이 되었어요. 그동안 페루, 볼리비아, 칠레를 거쳐 아르헨티나에 와있습니다. 이제 브라질만 남았군요..
온지 2일만에 가방도난당하고 돌아갈까도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아르헨티나까지 내려와 있네요. 첨엔 너무나 힘든 남미여행이었는데 이젠 너무 편하네요. 참 많은 에피소드를 남기고 있어요 도난도 당하고 바다에서 안경도 잃어버리고 ㅋ 그래도 좋은사람들 만나 즐겁게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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