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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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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를 보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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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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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사진찍기 힘들다.
줄서서 기다려야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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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안에 캠핑 등 숙박시설도 잘되있고,
가족들이 나와서 휴식을 즐기기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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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새끼곰..하지만 사람을 무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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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인데...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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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를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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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길 뱅글뱅글...산을 타고 내려온다.
강원도의 길은 험난한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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