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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여행기록/07 미국

미국 서부 여행기 -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1864년에 처음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890년 인접해 있는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머세드 강의 요세미티 계곡, 수천 년 된 나무가 우거진 넓은 세쿼이아 숲, 지질학적 관심을 끄는 갑(岬) 등을 비롯해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30만 8,106㏊가 포함된다. 요세미티 계곡만 하더라도 가파른 암벽, 요세미티 폭포, 거대한 돔과 봉우리 등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것은 계곡 바닥으로부터 높이 1,098m로 솟아 있는 화강암벽인 엘캐피탄이다. 배저패스 스키장은 겨울 스포츠의 중심지이다. 이 공원의 식생은 고도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데 낮은 저지대에는 낙엽수와 침엽수가 산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세미티 계곡의 높이에서는 보다 키큰 침엽수림이 자라며, 수목 한계선에 가까운 더 높은 곳에는 솔송나무와 로지폴소나무가 자란다. 검은꼬리사슴·치프멍크·각종다람쥐·흑곰 등의 야생동물이 서식한다.

출처: 브리태니커
 
 
2007년 8월 20일경.....
LA에서 4~5일을 지낸후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기로 결정하고
차를 타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향했다.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해뜨는 것을 발견하곤 차를 세우고 일출을 보았다.

 

 

 

혼자만의 여행이란 이런것??

 

 

 

요세미티로 들어가는 입구...

울창한 나무 봐라. 멋지다.

 

 

 

국립공원이 거대해서 지도를 가지고 또한 차를 가지고 이동해야 한다.

 

 

 

국립공원에 있는 호텔중에 하나...

 

 

 

자연의 보고..미국..정말 부럽다.

 

 

 

날씨가 아주 좋았다.

 

 

 

 

 

 

 

 

 

 

 

 

 

 

 

 

 

 

 

 

 

 

 

 

 

 

 요세미티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