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츠버그 Hibach Japan Restaurant에서 일할 때의 추억들..
일하다가 틈내서 잠깐씩 담배피면서 애들과 이야기 하는곳..
말꼬랑지 머리 Matt과 함께..
조까 씨발을 잘 쓰는 Bobby. 안해본 마약이 없다는데,
결국 마약으로 인해 면허가 나오지 않는다고
그래도 식당에서 가장 착하다.
같이 일하는 Patrick
쉬는시간엔 가끔 기타를 연주하곤한다.
식당사람들을 위해 점심에 내가 만든 요리..ㅋㅋ
치킨 계란후라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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